2019년 산림경영지도원 시험에 대한 정보를 친구에 듣고 인터넷에 검색해보다가 최영일 마스터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전공자이긴 했지만 조림 보호 이외에 부족한 부분이 너무 많아서 그리고 산림기사를 취득지 1년이 지나서 강의를 들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던 찰나 오리엔테이션 강의를 듣고 아 최영일 마스터님 강의의 장점은 산림조합의 경험이 있다보니 제가모르는 산림조합에 대한 이야기를 강의와 함께 해주셔서 재밌게 들을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토목과 산림법규에서 제가 모르는 산림용어를 쉽게 설명해 주셔서 강의를 듣고 이해하며 공부하니 머리에도 금방 들어와서 혼자 복습을 할 때 강의를 안들을때보다 쉽게 공부할 수 있어서 시간 절약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시험은 5과목을 치는 시험이라 시간 절약이 생명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과목에 취중하지 않고 각 과목에 시간을 배분하여 얼마나 잘 계획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내년에 여러분들이 이 시험을 준비하시게 된다면 강의를 듣고 각 과목에 시간을 적절히 분배하여 복습하신다면 필기시험은 큰 어려움이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저는 면접이 남았지만 최종합격을 하고 여기에 더욱 자세한 수기를 올려서 내년에 시험보시는 분들에게 제가 했던 생각 나는 꿀팁들 같은 것을 정리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당장 내일이 면접이라 생각이 안나네요 그러면 모두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