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있음 시험이네요 .

나름 공부는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 결과가 어떨지 걱정이 살짝 되네요 .

시험본지가 언제인지 수능보던날처럼 떨리기까지 ;; 하네요 ㅋㅋ

직업상담사 공부하면서 어려웠던점도 있었지만 너무나 유익한 정보를 알게

되서 뿌듯했답니다. 이공부를 안했다면 우리나라에 이런노동법이 존재하는

지 이런법령이 있었는지 평생 모르고 살뻔 했으니깐요 ~

지금까지 열심히 공부한만큼 멋진 직업상담사가 되고 싶은 꿈이기도 합니다.

얼릉 실기까지 붙고 취업전선에 뛰고 싶네요 ㅎㅎ

일할수 있다는거 내가 할수있는 일이 있다는거에 감사하며 오늘하루도

열공 할려고 합니다.

모두 희망 잊지 말고 힘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