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에 보세사 공고떠서 부랴부랴 공부한 회원입니다.

사실 가답안 보고는 떨어졌겠거니 아슬아슬하다 생각했습니다.

어제 최종답안 뜬거 보고 확인해보니 다행히 합격한거 같습니다.

솔직히 저같은 경우에는 회사 다니면서 공부한거라
열심히 했다고는 말씀드리기 그렇지만 반복적으로 봤습니다.

집에서 컴퓨터로 강의듣고 회사 출근길에 스마트폰으로 봤던 내용에 대하여 다시한번 복습 방식으로 공부했습니다.

한달 전부터는 모의고사 강의 신청해서 모의고사 강의까지 같이 보면서 했습니다.

시간도 시간이지만 짧은 시간동안에 집중해서 반복적으로 보느냐에 차이 같네요.

서두없이 작성하긴 했지만.. 김병수 교수님 강의가 저한테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