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회계 하나도 모르고 재직중인 지금 회사에 들어와서

어깨너머로 알음알음 어설픈 회계업무를 배웠습니다.

이제 좀 적응이 되고있구나 싶었는데 보수라던지 미래를 생각하니

한살이라도 어렸을때 좀 더 안정적인 자리로 가야겠다 싶었어요

그래서 상담받고 좀 더 전문적인 회계지식을 얻고싶어서

회계관리1급을 신청했습니다

저같은경우 집에서 컴퓨터 할 수 있는 여건이 안되었기에

모바일과 mp3를 주로 활용했습니다

다른 무엇보다, ( 시험이 쉽다거나 뭐.. 공부방법, 요령, 이런건 제 입장

에선 많이 와 닿지 않은 것 같네요 ^^;;)

간절함 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니 집중을 더 할 수 밖에 없었고..

이직준비하면서 이젠 재경관리사도 도전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