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52세 김희연이라고합니다.
현재 아파트 경비 업무를 보고 있습니다. 어느날, 인터넷을 하다가 주택관리사를 알게 되었고, 도전 해볼까해서 전화를 드렸더니 친절하게 안내를 해주시더군요, 감사합니다.
결정적으로 주택관리사를 도전하게 된 가장 큰이유는 저의 성격과 가장 잘맞는 자격증이기 때문입니다. 책을 본지도 오래 되었고, 딸이 사준 스마트폰도 만지기가 어렵지만, 공부방법을 차근차근 듣고 나니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무엇보다 제 인생에 있어서 마지막 길을 활짝 열어줄 자격증이기 때문입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합니다.제가 내년 주택관리사 시험에 합격해서 다시 여기에 합격수기 올리는 날을 상상하니 기분이 좋습니다.다른 자격증 공부하시는 여러 수험생분들도 에듀피디 통해서 합격하시기 바랍니다.모두모두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