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무역사과 같이 공부했던 학생입니다 제가 원하던 회사에 너무 가고싶어서 전공이 무역쪽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고통을 견뎌낸시간이 어언 200일이 훌쩍넘었네요 국무사 합격했을때 완전 좋아서 팔짝팔짝, 내일도 그 기분을 다시한번 느껴봤음 좋겠네요 근데 느끼기에 국무사보다 무역영어시험볼때가 더 시간이 촉박하게 느껴진건 저뿐인건가요.... 전공과는 전혀 무관한데 무역자격증에 도전해 보시는 분들 많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아무 지식없이 시작하기에 처음에 버거울수도있고 부담스럽기도 하겠지만 초반엔 교재랑 강의에서 알려주시는것만 다 알고 넘어가자! 이렇게 조금씩만해서 점차 강의량도 늘리고하면 못할것도 없는거 같아요 무역에대해 전~혀 무지했던 저도 국무사 합격했으니 여러분들도 할수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아자아자퐈이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