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회계 자격증이 있는 사람입니다. 실무자인데, 공부한지 너무 오래되서 이론 내용이 마치 처음 공부하는 것 같이 막막하더라고요. 범위도 달라서,, 세무회계는 기본적으로 많이 따서, 좀 더 앞으로 관리자로 일을 하고 싶다는 열망으로 기업회계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강경석 세무사님이 강의를 이해할 수 있게 쉽게 설명해 주려고 많이 노력하시네요. 어려운 용어들도 귀에 잘 들리게 강의하고 계산 내용도 자신감이 많이 붙었습니다. 강의듣고 교재가 서브노트처럼 한번 더 복습할 수 있게 구성되어 좋습니다. 교재 분량은 많지만 공부해야할 범위를 생각하면,, 이것만 보면 단기간 합격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4월시험 꼭 합격해서 돌아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