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안녕하셨습니까!

3년전에 주택관리사를 합격하고 덕분에 좋은직장에 좋은동료들과 일하게된

장현석입니다,

몇년동안 일에 파묻혀지내서 인사도 못드리고 여유가 없엇습니다,

관리소장으로 일하게된게 꿈인지 생시인지도 구분이 안갔었는데 벌써 근무

한지 2년이 넘었습니다

이제는 좀 여유가 생겨 경비지도사를 올해는 도전해볼까합니다

정회원이었던 저에게 수강료할인혜택도 주셔서 부담없이 준비하게되었습니

다

주택관리사보다는 공부하는 양이 적은거 같아 조금은 안심도 되고 경험이

있다보니 공부하는 방법은 똑같을거고 예전보다는 훨씬 자신있게 준비할거

같습니다,여러번 좋은만남이 좋은결과를 낳았던듯합니다

올해도 좋은결과가 나올수있도록 직장다니면서 열심히 해보려고합니다

그럼 예전처럼 좋은자료 좋은정보 부탁드립니다

여러모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