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한해도 귀사에 좋은일만 있으시기 바랍니다^^

벌써 직업상담사를 취득한지 반년이 넘었네요,처음에 준비할때는 까마득하

더니 어느덧 취득하고 지금은 직업상담사로 취업을해서 잘다니고있습니다,

물론 앞으로 더많은 준비를 해서 강사도 해볼생각입니다,

아이키우고 30대 주부라 전문직을 갖는다는게 남의일같았는데 제가 취득하

고 당당하게 이제 직장인이 되고보니 누구나 도전하라고 권하고싶어졋어요

물론 한번에 합격을한건 아니고 2번낙방 ㅜㅜ 을했었습니다.

그러나 시험볼때마다 아쉽고 조금만 더하면 되겟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결국은 취득을 한거죠

이글을 혹 읽으시는분들중에 저와같은 아이있는 주부들이 계시다면 미래를

위해서 망설이지 마시고 준비하시길 권합니다,

자격증이 있고 없고가 사회에서는 평가의 잣대가 되더라구요

그럼 모든 수험생 여러분 힘내시고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