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가장입니다.
직장생활에, 퇴근하고 아이들이랑 놀아주느라 정신은 없지만
우리 가족의 불안한 미래를 대비해서 자격증 하나 없는 저 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져서 알아보자마자 바로 등록했습니다!
아내는 꾸준히 할 수 있겠냐며 잔소리도 했지만, 저 이번에는 자신있습니다~ 진짜 열심히 해서 꼭 올해 말,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제 손에 쥐고 말겠다는 각오로 임할것입니다~

제 불타는 의지에 불과 기름을 활활 부어줄 수 있는 좋은 강의들로 꼭 합격시켜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