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시험 응시 할 40대 가장입니다.
지금 다니는 직장이 너무 야간 일도 많고, 가족과 보내는 시간도 부족해서 다른 일을 찾아보다가 요즘은뭐 다들 자격증은 기본으로 다 필요하더군요.그래서 이리저리 뒤지다보니 경비지도사를 알게되고 어제 마침 전화해서 여쭤봤더니 음.. 해볼만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오랫동안 책을 뒤로하고 살았지만 갑자기 공부도 하고싶고 뭔가 이루고자 하는 마음에 흥분되기도 하네요.
공부하는 방법도 친절히 안내해주시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생기니 합격 할 수 있을거같습니다.모두 준비 철저히 하셔서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원주사는 김철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