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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졸 합격대비종합반
고졸 평생무한수강반
중졸/고졸 평생무한수강반
고졸 국영수집중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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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졸 합격대비종합반
중졸 평생무한수강반
중졸/고졸 평생무한수강반
중졸 국영수집중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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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법원직 9급 “몇 명이 도전했나” | ||
| 등록일 | 2018-01-10 | ||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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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분야별 출원인원 살펴보니
김윤정 기자 kermit@psnews.co.kr
총 360명을 선발하는 2018년 법원행정처 9급 공개경쟁임용시험의 원서접수가 8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다. 올해는 전년 대비 44% 증가한 인원을 선발하는 만큼, 법원직 수험생들은 걱정 반 기대 반의 심정으로 이번 시험의 지원자가 어느 정도에 이를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그간 법원직 시험의 지원자 수는 선발인원의 증감에 상관없이 비교적 일정한 수준을 유지해왔다.
지난 5년간 법원직 9급 임용시험의 평균 출원인원은 6,959명으로 ▲2013년-7.374명 ▲2014년-6,825명 ▲2015년-6,950명 ▲2016년-6,767명 ▲2017년-6,881명의 지원자가 도전장을 던진 바 있다. 만약 올해도 이와 비슷한 수준의 지원자가 몰릴 경우 평균 경쟁률은 19.3대1 수준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출원인원의 대부분이 몰리는 법원사무 일반모집의 경우 ▲2013년-6,591명 ▲2014년-6,157명 ▲2015년-6,325명 ▲2016년-6,169명 ▲2017년-6,249명 등 5년 평균 6,298명이 원서를 접수했고, 등기사무 일반모집의 경우 ▲2013년-499명 ▲2014년-434명 ▲2015년-413명 ▲2016년-372명 ▲2017년-421명 등 평균 427.8명이 지원했다.
올해에도 예년 수준의 지원자가 각 분야에 몰릴 경우 법원사무 일반모집의 경쟁률은 20.4대1, 등기사무 일반모집의 경쟁률은 19.4대1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별로는 지난해 법원사무일반의 경우 서울시 응시자가 가장 많은 4,418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고, 부산시 668명, 광주시 416명, 대구시 407명, 대전시 340명 등의 순으로 많게 나타났다.
등기사무직 또한 서울시 수험생이 308명으로 가장 많았고, 부산시 50명, 대전시 39명, 대구시 30명, 광주시 18명의 순으로 집계됐다.
이번 시험의 필기시험 장소는 2월 2일 공고되며, 3월 3일 필기시험 이후의 일정은 3월 21일 필기합격, 3월 27일 인성검사, 4월 5일 면접시험, 4월 12일 최종합격자 발표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출처 공무원저널> |
